리틀팍스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여자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에게 리틀팍스 전도사로 통합니다!! 

이정도하면 리틀팍스 광고 찍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듣습니다^^

제가 이렇게 리틀팍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확실한 결과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1. 리틀팍스는 개인 맞춤형이다!

 : 저는 효율성을 무척 중요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싸다고 해서, 가깝다고 해서, 성과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니즈를 맞출 수 있는 학원도 없으며 아이들의 시작 레벨은 비슷하다고 해도 습득 속도는 다른데 모두가

똑같이 진행된다는 부분이 학원을 보내기 싫었던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리틀팍스는 아이의 레벨도 아이와 판단할 수 있고

아이가 더 할 수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이런 부분을 조절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처음에는 30분씩보다가 한달이 지나니깐 1시간씩 6개월이 지나니깐 2~3시간까지 보곤 했습니다.

학원에서는 절대 증가 시킬 수 없는 학습량이라고 생각합니다. 

2. 리틀팍스는 주입식이 아니다!! 그러므로 롱런이 가능하다!!

: 대부분 리틀팍스는 저학년에 시작합니다. 저희 아이도 3학년때 시작하여 지금은 5학년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영어는 롱런으로 갈 수 밖이 없습니다. 저 또한 저희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활용하기 바랬기

때문에 영어를 주입식으로 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과거 부모 세대처럼 연필을 잡고 외우고 쓰는 것부터 시작하는것이

바람직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한 열쇠가 바로 리틀팍스였고 이 열쇠는 기대보다 훨씬 성능이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집에있을때 쉬라고 하면 리틀팍스를 로그인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너무 흐믓합니다.

영어가 공부고 학습이 아니고 즐거움이라는 증거이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아이가 영상을보면서 하하 웃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힐링이 되곤 합니다!! 특히 저같이 워킹맘한테는 집에서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한다는것도 큰 위안이 되곤 합니다. 

아직은 대형학원 버스를 태우기는 싫고 집앞 작은 학원들은 주입식 예전 방식대로 하는곳도 많았고 특히 코로나 기간동안

아이의 집에 있는 시간을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어서 리틀팍스가 너무 고맙습니다.

3. 리틀팍스로 원어민 발음이 가능해진다!!

: 저는 리틀팍스를 1년했을때 대형학원에 가서 테스트를 받아봤습니다. 영어홈스쿨을 시키는 엄마들은 내가 잘 가이드하고

있는건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겁니다. 저또한 아이의 시간을 버리고 있는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에 1년이 된 상태에서

대형학원 테스트를 보았는데 3~4학년 시험을 보고나서 선생님께서 한번더 시험을 봐야한다고해서 놀라서 이유를 물어보니

또래 수준 시험은 100점을 맞아서 6학년레벨로 시험을 다시 봐야한다고했고 그 결과도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대형학원 선생님께서 간단한 인터뷰를 하더니 외국에서 살다왔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희 아이 발음이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 테스트를 받고 나오면서 얼마나 기쁜지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습니다!

대형학원 테스트를 보고나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리틀팍스 구독을 연장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듣고 제 주변 엄마들도 리틀팍스를 다 신청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4. 리틀팍스로 수능준비도 가능한다!!!  수능듣기평가 만점!!

: 대형학원테스트를 보고나서 또 1년이 지났고 저와 아이는 흔들리지 않고 리틀팍스만 진행했습니다.

저는 리틀팍스의 첫 목적은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었던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욕심부리지 않았기에

리틀팍스의 클래스를 이용하지는 않았고 아이가 주로 보고 듣는것을 이용하였습니다.

아이와 차를 타고 이동할때 팝송을 들으면 아이가 팝송을 해석하여 저한테 알려주는거에 행복했습니다.

단어장이나 이북을 프린트하여 외우거나 따로 독해를 시키지 않았기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다른 사이트에서

초등 고학년아이들이 2023년 수능듣기평가 17문제를 만점받았다는 광고를 하는것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그래서 23년도 듣기평가를 프린트하고 영상을 찾아서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앞에 앉았는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바로바로 답을 체크하더니 뒷쪽에 두번들려주는 문제들도 한번만 듣고도 답을 체크하며 여유있는 미소를 짓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언능 정답을 맞춰봤고 아이는 17문제 모두 완벽하게 정답였습니다.

제가 17개 다 맞췄다고 하니깐 아이가 자기도 신기했는지 일반문제 18번 풀어보겠다고했고 저는 지켜봤습니다.

엄청 긴 지문들을 연필로 쑥~~ 그으며 나아가더니 정답을 체크하는것이였습니다. 그렇게 19번 20번을 맞추고

뒷장을 넘기려는걸 제가 멈추게 하였습니다.

제가 흥분해서 기뻐하니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엄마! 리틀팍스덕분이야!!" 

저또한 그래 리틀팍스에게 상주자~~ 라고 했습니다!

리틀팍스가 신기한건지 영어라는 언어가 신기한건지 모르겠지만 아직 5학년을 시작도 하지 않은 4학년 겨울방학에

영어를 즐기면서 대학입시까지 준비시켜주는 리틀팍스가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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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수학이나 과학, 사회 과목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어를 습득하는것은 머리가 좋고 나쁘고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노출을 많이 시키는지가 열쇠이며 우리 부모의 역할은 그 열쇠로 열 수 있는 어떤 문을 제공해줄 것인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빠르면 입학전부터 시작하는 영어를 주입식이 아닌 그리고 잠깐 보다고 옮겨 타야하는 컨텐츠가 아닌

파닉스부터 레벨8~9까지 계속 올라갈 수 있고 이 영상에서 봤던 단어가 다음 영상에서 반복되면서 아이들이

단의의 뜻을 유추해가면서 확신을 갖게 되는 리틀팍스의 시스템이 영어를 롱런으로 가지고 가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합하고 경제적으로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부터는 리틀팍스 클래스를 열심히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리트팍스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만큼 우리아이들의 성장도 계속 진행될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지금도 특히 어린친구들의 부모를 만나면 리틀팍스를 꼭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경험했기에 자랑하고, 효과를 봤기에 추천하는 유일한 영어입니다!!!!

엄마도 아이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그 가벼움을 계속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영어이기도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해주었던건 리틀팍스 소개와 격려 그리고 감탄 뿐이였습니다!!

저와 제 딸은 리틀팍스 러버입니다!!!!!!

작게라도 도움이되었기를 바래봅니다!!